‘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59㎡와 84㎡ 1172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가깝다. 중흥건설도 12월 중에 양주역 인근인 남방동에서 ‘양주 중흥 S클래스’ 115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올해 안에 파주시 와동동에서 아파트 744가구와 오피스텔 2669실이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에 물량 대부분이 84㎡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직접 연결하는 보행데크와 브리지가 예정돼 있다.